일본 해군이 자랑하는 수뢰전대의 요점이었던 구축함. 그 차세대를 담당하는 신예함으로서 194 5월에 준공한 것이 섬풍입니다. 약 3000톤의 선체에 출력 75000마력을 발휘하는 고온 고압의 증기 터빈 기관을 탑재. 당시 일본함으로서는 가장 빠른 공시속력 40.9노트를 기록해 12.7cm 연장포 3기와 오연장 어뢰 발사관 3기를 장비한 높은 공격력을 자랑했다. 첫진은 194 7월의 키스카섬 철퇴작전. 그 후는 남방 전선으로 전전해, 고속 성능을 살려 분전. 194 11월 레이테 아일랜드 오르목 베이에서의 수송 작전이 마지막 싸움이 되었다. 해전의 주력이 항공모함과 항공기에 취해 바뀐 시대의 흐름과 전황의 악화에 의해 고온 고압캔을 양산할 수 없고 동형함이 건조되지 않았던 섬풍형 구축함. 그런데도, 섬풍은 짧은 평생 동안에 그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가장 빠른·최강을 자랑한 구축함으로서 그 이름을 역사에 새기고 있다.
194 5월에 준공해 당시의 일본함으로서는 가장 빠른 공시속력 40.9노트를 기록. 또한 12.7cm 연장포 3기와 오연장 어뢰 발사관 3기를 장비한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 섬풍 플라스틱 모델 조립 키트. 1/700 스케일, 전체 길이 185mm. 최종시(194 11월경)의 모습을 모델화. 고속을 추구한 슬림한 선체를 좌우 분할식으로 해, 상부 갑판을 별부품으로서 구성. 선체 측면의 현외 전로, 미끄럼 방지나 앵커 체인을 표현한 갑판 상면의 몰드가 마무리의 밀도감을 높이고 있다. 12.7cm 연장포는 슬라이드 금형을 사용하여 측면 조각도 재현. 섬풍 전용의 오연장 어뢰 발사관이나 주포는 폴리캡을 사용해 선회 가능. 차풍 울타리가 장비된 함교 주위나 마스트류도 정밀하게 모델화. 군함기용 시트 이외에, 갑판의 리놀륨 부분 등은 데칼로 준비. 흡수선에서 아래의 선체를 컷 한 해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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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분할식의 슬림한 선체고속 성능을 추구한 슬림한 선체는 좌우 분할식. 선체 측면의 현외전로 등의 몰드가 마무리의 밀도감을 높인다. |
함교 주위와 마스트류차풍 울타리가 장비된 함교 주위나 마스트류도 정밀하게 모델화. |
12.7cm 연장포12.7cm 연장포는 슬라이드 금형을 사용하여 측면 조각도 재현. 폴리 캡을 사용하여 소용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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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풍 전용 오연장 어뢰 발사관섬풍 전용의 오연장 어뢰 발사관도 폴리캡을 사용하여 선회 가능. |
갑판의 리놀륨 부분 등은 데칼군함기용 시트 이외에, 갑판의 리놀륨 부분 등은 데칼로 준비. |
TS-99 마이즈루 해군 공창 그레이도 동시 발매선체색으로서 적합한 TS-99 마이즈루 해군 공창 그레이(일본 해군)(별매)도 동시 발매. 우와 사세보의 그레이보다 밝은, 마이즈루 해군 공창으로 건조된 함선 특유의 색조를 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