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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3월 발매의 폭스바겐 타입 2 딜리버리 밴.
딱정벌레의 애칭으로 알려진 폭스바겐 비틀의 다리 주위에 상자 모양의 몸을 싣고 태어나,
편리한 화물 겸용차로서 자가용, 송영용, 업무용으로서 비틀에 이어 베스트셀러가 된 모델.
1950년부터 1966년까지 만들어진 초대 타입 2는 특징적인 2장의 프런트 윈도우와 풍부한
바디 바리에이션으로 아직도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