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일안의 「큰」 「무거운」이라는 상식을 바꾸는 액정이나 파인더에서도 같은 조작성을 실현
디지털 일안의 「큰」 「무겁다」라고 하는 상식을 바꾼다. 세계 최소·최경량※을 실현한 「미러리스 구조」 SLR의
소형화를 방해하고 있던 미러 박스를 꺼내, 미러 박스가 담당하고 있던 측광·측거 유닛을 배제해, 촬상 센서가 받은 정보를 직접 읽는다. 또, 마이크로 포서즈 마운트의 채용에 의해 플랜지 백(마운트와 촬상 소자의 간격)을 종래의 약 1/2로 할 수 있어 렌즈의 소형화에 공헌하고 있다.
※200 9월 12일 현재.
액정에서도 파인더에서도 같은 조작성을 실현. W 라이브 뷰
144만 도트 상당 고화질 LVF(라이브 뷰 파인더)를 탑재해, 파인더에서도 라이브 뷰를 가능하게 했다. 3.0형/46만 도트의 고화질, 광시야각 액정과는 아이센서로 자동으로 전환, 장면에 맞춰 촬영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열을 가지기 어렵고, 소비 전력도 억제하는 신개발의 Live MOS 센서에 의해, 풀 타임으로 시간 제한 없는 신호 출력이 가능하게 되었다.
LVF(라이브 뷰 파인더)
고화질의 144만 도트 상당 액정을 채용. 고속 처리에 의해, 칠러 를 억제해, 쾌적한 프레이밍이 가능. 광학 파인더로는 할 수 없는 촬영 정보 표시, 가이드라인 표시도 LVF만이 가능합니다.
액정 모니터
대형 3.0형, 46만 도트의 액정 모니터는 좌우 180도, 상하 270도 회전하는 프리 앵글 모니터를 채용. 하이 앵글, 로우 앵글 등 촬영의 폭이 넓어진다. 광시야각이므로 나나메로부터도 보기 쉽게 촬영시, 재생시와도 편리.
맡김 iA
카메라를 향하는 것만으로, 씬을 인식해 카메라가 최적의 모드로 자동 설정한다.
쫓아 포커스(AF/AE)
피사체를 잠그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추적하고 초점과 밝기를 계속 맞춘다.
고속화와 장면에 맞춘 선택이 가능한 콘트라스트 AF 신개발
23점 AF, 얼굴 인식 등 4종류의 AF 모드를 촬영 의도에 맞추어 선택 가능. 합초의 스피드를 해 종래 기종 L10비로 약 3배의 고속화를 실현. 보다 부드러운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