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DENON SC-17 SC-37시리즈 서라운드 북 실프 스피커 (1대) SC-A37

[해외] DENON SC-17 SC-37시리즈 서라운드 북 실프 스피커 (1대) SC-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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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단품 / 나뭇결
단품 / 블랙

데논 SC-A37

피아노 블랙과 천연 나무 돌기판 마무리 미들 클래스 극장 스피커

・북 선반 스피커(1대 판매)

・K:블랙, M: 나뭇결

주요 특징 - SC-A37

・피아노 블랙・피니쉬와 천연 나무 돌기판 세미글로스・피니쉬

・깊이를 억제한 센터 스피커와 북 선반 스피커

・고해상도 대응

· 요염한 음성을 재생하는 소프트 돔 트위터

・넓은 대역에 걸쳐 정확한 피스톤 모션을 실현하는 DDL콘・우퍼 유닛

주요 사양 - SC-A37

형식: 2웨이・2스피커 (밀폐형, 북쉘프형, 방자 설계)

스피커 유닛: 우퍼(10cm 콘형 x 1), 트위터(2cm 소프트 돔형 x 1)

크로스오버 주파수: 4kHz

입력 임피던스: 6 Ω

최대 허용 입력: 80W(JEITA), 120W(PEAK)

재생 주파수 범위: 45 Hz - 60 kHz

평균 출력 음압 레벨: 81 dB (1 W·1 m)

치수(W × H × D): 148 × 239 × 138 mm

질량: 2.5kg

품: 취급 설명서, 스피커 케이블(약 10m), 미끄럼 방지(1시트 4장)


37 시리즈로 5.1ch 시스템을 짜서 서라운드 재생을 확인

Phile-web 제공

AV/오디오/가젯 정보 사이트 “Phile-web(파일·웹)”(http://www.phileweb.com)에 의한 상품 리뷰.

Phile-web(파일・웹) 프로에 의한 상품 리뷰

2ch에서 7.1ch, 돌비 아토모스까지 발전도 가능한 스피커 "37 시리즈"

처음으로 '홈시어터'를 도입하려는 입문자들에게 어떤 제품을 조합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 이런 경우에 유력한 후보가 되는 것이 확장성이 있는 라인업을 갖춘 AV 메이커의 시리즈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이, 데논의 「37 시리즈」이다. 이유는 무엇보다 우선 그 소리의 장점이며, 마무리 코스트 퍼포먼스의 높이다. 그리고 서라운드와 돌비 아토모스를 구축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SC-A37은 밀폐형으로, 주로 서라운드에서의 리어 용도를 상정. 칼라는 2색을 준비한다. 기술면에서는, 우퍼 유닛에는, 다른 소재를 조합하는 것으로 광대역에 걸쳐 정확한 피스톤 모션을 실현하는 DDL 기술을 채용. 고해상도 로고도 취득한다.

서라운드 시청에서는 본 기기를 리어 스피커에 사용하여 같은 37 시리즈와 조합했다. 필자의 마음에 드는 것으로 음질 체크의 레퍼런스로 하고 있는 영화 BD 「시카고」는, 유연한 웜인 톤으로, 영화다운 사운드 표현에 호감을 가질 수 있다. 스피커간의 음색이 통일되어 있는 것은 분명하고, 효과음의 정위나 이동감은 매우 부드럽다. 각 스피커끼리의 소리의 연결도 좋고, 공간의 확산도 내추럴하게 묘사한다.

리어 채널에 할당된 황동 계 악기의 소리도 섬세하고 요염하고, 각 스피커가 "하이레조 대응"하고있는 것에도 납득. 악센트로 화려한 분위기를 북돋워준다. 홀의 밀도감과 활기까지도 느껴지고 관객석에 있는 듯한 감각에 빠진다.

또한 실험적으로 SC-A37을 스피커 스탠드에 올려 스테레오 재생해 보았다. 이것이 의외나 의외. 윤곽의 확실한, 클리어로 정확한 저역을 즐길 수 있다. 시청 후 깨달았지만 SC-A37은 밀폐형이며 DDL의 효용도 큽니다.

전체적으로 음상 사이즈, 정위감, 좌우의 퍼짐(스테레오감)도 정밀하고, 일본 스피커다운 꼼꼼한 소리 만들기. 대음량이 아니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므로 서브 시스템의 메인 스피커로 이용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2ch에서 7.1ch, 돌비 아토모스까지 발전도 가능한 37 시리즈. 컴팩트 설계에 의한 도입의 용이함, 홈 시어터에 적합한 외관과 음질 성능, 그리고 코스트 퍼포먼스를 높은 차원에서 양립한다. 입문자는 물론, 한때 오디오에 흥미를 가진 분들의 재개에도 딱 맞다.

  • 이 리뷰는 Phil-web 소수 기사를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기사 전문과 사진은 아래의 전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본 문서 URL: http://www.phileweb.com/review/article/201702/21/2421.html
  • 문장 : 코지이케 켄조
  • 작성일자: 201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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