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 600g과 전 모델보다 75g의 경량화를 실현한 트윈 드래그 모델.
「HAGANE 바디」로 높은 강성은 유지해, 매끄러운 릴링을 실현하는 「X-SHIP」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원투를 실현하는 「패러렐 바디」등 최신의 스펙도 투입. 또한 잡기 쉬운 달걀형 핸들 손잡이도 장비.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1랭크 태호수의 교체 스풀 .
※처음에 B프리셋 노브로 조정해 주시면,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을 순간에 재생할 수 있다.
드래그의 ON/OFF를 순간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타리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을 대상 물고기나 낚시터의 상황에 맞추어, 조정 가능. 두어 장대에서의 큰 기스 노리나, 활기 먹이를 사용한 마고치나 넙치 노리 등에 있어서는, 대상 물고기에 가능한 한 위화감을 주지 않도록,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은 느슨하게 설정한다. 또한, 조수의 흐름이 빠른 낚시터나, 마다이나 콜로다이 노리는 등으로, 약간 강하게 드래그를 설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은 강하게 설정한다.
이러한 아타리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을 매회 캐스트 후에 미세 조정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고, 되돌리기가 나빠져, 트러블의 원이 된다. 이런 괴로움과 모타츠키를 해소하는 것이 순간 기동 트윈 드래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