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을 맞이한 야마하 기타의 가정 연습용 15W 기타 앰프
야마하가 일렉트릭 기타, 일렉트릭 베이스, 포크 기타를 처음으로 발매한 196. 「야마하 기타 원년」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그 해부터 세어, 201, 야마하 기타는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톱 프로에서 처음으로 기타에 접하는 분까지,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의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진지하게 악기 만들기를 계속해 온 이 50년.
숙련된 장인에 의한 장인의 기술이나 목재를 파악하는 눈 등의 「전통」의 계승과 동시에, ARE*로 대표되는 새로운 기술의 개발이라고 하는 「혁신」에 임해, 보다 좋은 악기에의 탐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했다.
당신이 손에 넣은 야마하 기타가 당신의 감성을 자극하고 새로운 소리가 거기에 태어날 것. 그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멈추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것입니다.
*ARE : 단기간에 목재를 숙성시켜 오랜 세월 사용된 악기와 같은 울림을 만들어내는 획기적인 목재 개질 기술
드라이브 & 클린의 2 채널 사양의 본격파 15 W 일렉트릭 기타용 앰프. 3 밴드 이퀄라이저로 사운드 메이크도 생각대로. 오디오 플레이어나 CD 플레이어를 접속해의 연습을 할 수 있는 AUX IN 단자나 연습에 편리한 헤드폰 단자도 장비.
주위에의 음량을 신경쓰지 않고 연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좋아하는 곡이나 아티스트와 세션하고 있는 것 같은 연습이 가능합니다.
DRIVE와 CLEAN의 2채널을 스위치로 전환 가능.
투명한 아름다운 클린 톤에서 박력있는 드라이브 사운드까지
이펙터 등을 사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소리 만들기에 편리한 3 밴드 이퀄라이저를 탑재.
미들을 강조한 빠진 좋은 톤이나 로우 & 하이를 강조한 동샤리 사운드 등, 어떤 장르라도 3 밴드·이퀄라이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나 CD 플레이어를 접속할 수 있는 AUX 단자를 장비.
自分の演奏とプレーヤーの音をアンプもしくは装備されているヘッドフォン端子にヘッドフォンを接続して同時に鳴らすことで、セッションしているような気分で練習が出来ます。
アンプの背面はオープンバック構造。
オーディオアンプではなく、あくまで「ギターアンプ」として広がりや開放感のあるサウンドを演出します。
また、本体の軽量化にも一役買っています。
DRIVE와 CLEAN의 2채널 사양
3 밴드 이퀄라이저 탑재
편리한 입출력 단자
기타 앰프 같은 사운드를 연출하는 오픈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