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피스를 조립하는 입체 지그소 퍼즐입니다.
조각을 조립하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완성됩니다.
'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작(프랑스어:Le Penseur)
사색에 빠지는 인물을 모사한 브론즈상. 19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조각가, '
근대 조각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랑소바=오규스트=르네 로당의 대표작.
당초는 『Le Poète』(시인)이라고 명명되어 있던 것이다. '생각하는 사람'의 명칭은 로댕의
몰후에 이 작품을 주조한 류디에라고 한다. 로댕은 장식미술박물관의 문을
단테의 '신곡'에 착상을 얻어 제작하고 그것을 '지옥의 문'이라고 명명했지만, 이 '생각하는 사람'은 그 문의 정상에 놓여지는 부분에
있어서 지옥의 문 위에서 숙고하는 단테를 드러내려고 한 것이라는 설이나 로당
본인을 나타내는 설 등이 있다.
[세트 내용] 퍼즐 조각 (생각하는 사람 ... 41 개, 센터 폴 ... 2 개), 조립 키 ...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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