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의 고급차 브랜드, 임페리얼의 195형을 1/25 스케일로 재현한 플라스틱 모델 조립 키트입니다.
2 도어 하드 탑을 모델화해, 그 마무리의 전체 길이는 약 22 cm에도 달합니다.
모델에서도 그 크기는 존재감도 충분.
물론, 테일의 핀이 특징적인 스타일링은 정확하게 모델화되어 당시의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합니다.
노멀 스톡 사양은 물론, 레이싱 사양, 또한 맞춤 사양의 3 타입으로 조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핀이나 루버, 그릴 등의 옵션 파트도 풍부하게 세트 되고 있습니다.
프런트 그릴이나 범퍼, 리어 범퍼 등에는 도금 파츠가 준비되어 개성적인 스타일링을 리얼리티도 풍부하게 모델화.
새롭게 디자인된 데칼 시트가 세트되어 빅 사이즈의 몸을 화려하게 물들입니다.
50년대, 60년대의 빅인 미국차를 그 손으로 실감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이 상품은 조립, 도장이 필요한 플라스틱 모델입니다.
※조립, 도장에는 별도, 접착제나 공구, 도료 등이 필요합니다.
※「프라모델」은 일본 프라모델 공업협동조합 소유의 등록상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