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전기』에서 메이레스계 기체의 커스터마이즈의 폭을 넓히는 웨폰 세트가 등장!
초열 진식 전투 만곡도나 180mm 등 현가형 자동 척탄포 등의 무장 및 장갑 파트의 세트.
200mm 전투 말뚝 사출기의 말뚝 부분은 슬라이드 가동해, 교체 없이 사출 상태를 재현.
「백치」이외의 메이레스계 기체에의 커스터마이즈에도 최적.
「HG 1/72 메이레스 백치」(별매)와 조합하는 것으로, 외전의 최종 결전시를 이미지 시키는 커스터마이즈가 가능.
SUNRISE BEYOND와 BANDAI SPIRITS에 의한 오리지널 로봇 애니메이션 작품 「경계전기」
기원 206, 일본은 지배되었다. 4개의 세계 주요 경제권에 의해 분할 통치되기에 이르러 일본인은 예속국의 인간으로서 학대받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일본은 각 경제권이 투입한 인형 특수기동병기 AMAIM이 활보하는 세계의 최전선이 됐다. 기계를 좋아하는 소년, 시바 아모우는 어느 날 자율 사고형 AI '가이'를 만난다. 이를 계기로 아모우는 일본을 되찾기 위한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된다. 스스로 조립한 AMAIM 「켐부」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