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토이즈의 '무비 마스터피스' 시리즈에 마블의 액션 초대작 영화 '아이언맨 3'에서 정체 불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이 등장이다! 공포에 빠지는 두려운 테러리스트로서 미디어에 등장한 만다린의 모습을 훌륭하게 입체화하고 있다. 테러 조직의 수령인 것을 납득시키는 사려깊은 눈빛이 인상적인 헤드는 연기하는 벤 킹슬리의 초상권을 클리어. 특징적인 사마귀와 , 수염, 헤어스타일까지 정밀하게 조형되어 있어 피부의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하나하나가 핸드 페인트로 도장되어 있다. 목의 목덜미 부분에는 극중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문신까지 재현. 초록을 기조로 한 오리엔탈한 의복은 디테일과 소재를 고집 빼고 질감에 이르기까지 정교한 마무리다. 액세서리로서, 극중과 같이 장착시킬 수 있는 선글라스와, 중국의 앤티크풍의 조형이 멋진 의자가 된다. 핸드 파트에는 「텐 링스」의 유래인, 좌우 맞추어 10의 반지를 재현. 바리에이션 풍부하게 되어 있으므로, 극중과 같은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나이트의 칭호를 가진 명우 벤 킹슬리가 괴연해, 「전설의 빌란」이 된 만다린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본 아이템은, 꼭 컬렉션에 더하고 싶은 일품이다.
아직 계속되는 핫 토이즈 「아이언 맨 3」시리즈로부터 눈을 뗄 수 없다 !